1. 묵시적 형변환
자동 형변환이라고도 하며 별도의 설정 없이 작은 데이터 타입 -> 큰 데이터타입으로 변환시에 사용됨
int가 4바이트, double가 8바이트 int의 값은 데이터 손실 없이 자동으로 형변환할 수 있다
아래의 값을 출력하면
2. 명시적 형변환
강제 형변환이라고도 하며 형변환 타입을 명시해줌으로써
큰 데이터타입 -> 작은 데이터 타입 으로 변환 시에 사용할 수 있음
명시적 형변환은 데이터의 크기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다. 하지만 큰 데이터타입 -> 작은 데이터 타입의 경우를 살펴보자.
double e의 변수에는 11.5라는 값을 담아줬다. (int)e라는 명시적 형변환을 통해서 소수점이 날라간 11이라는 값이 f에 저장되고 출력되었다.
즉, 큰 데이터 타입에서 작은 데이터 타입으로 형변환이 일어나는 경우 자료의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.
3. 최근 추세
개발자로서 프로젝트 진행 시, 묵시적 형변환을 통한 에러가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한다. 가독성 및 에러 방지 차원에서 형변환 시 형변환 타입을 명시해주는 습관을 길러야겠다!